장수우렁이황토 캠핑 (5차)

코오롱 뉴펠리스로 동계캠핑을 시도했다.

새벽에 온도계가 영하10도를 가리키고 있다.

얼어죽는줄 알았다.

시메온농원 캠핑(4차)

시메온농원에 캠핑을 갔다.

수지에 있고, 집에서 30분거리.

아들이 너무 좋아한다.

화성 미라클워터 캠핑(3차)

화성 미라클워터월드에 다녀왔다.

집에서 가깝고, 과천에서 화성까지 교통도 편해서 가끔이용해야 겠다.

미라클은 낚시를 할수 있어서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수안산생태원 캠핑(1차)

텐트를 구매하고 부랴부랴 캠핑장을 알아보다가 집에서 가까운 수안산생태원을 예약했다.

캠핑문화가 이렇게 활성화 되고, 많은 사람들이 캠핑을 즐긴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됐다.

미리 준비하지 않은 주말 캠핑장 예약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마트에서 고기구워먹기 우해 구매한 화로

올챙이 키우기

야자수마을 캠핑(2차)

집에서 가까운 야자수마을로 두번째 캠핑을 갔다. 

10월말이라 날씨가 추워서 석유난로를 구입했습니다.

다음날 날씨가 너무 좋다.

우리나라 서해바다가 이렇게 푸른색을 낼수 있다고 생각해보지 못했는데..